LnwShop 기념품
- LnwShop 관리자가 디자인했습니다. -
드디어 나에게 물건을 담기 시작하네~ 태어난 후에 나는 그냥 녹색 바구니일 뿐이었어. 이제서야 주
인님덕분에 쓸모 있어졌어. 나는 어디에나 쓸 수 있어. 물건을 담을 수도 있고 어디에 부착할 수도 있어.
ㅋㅋ 이 가게에서 산 물건들이 주인님을 만족 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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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미래에 대한 생각할 때마다 행복해요.
2015년 9월 20일